천국을 뒤흔드는 강력한 부르짖음의 힘
기도의 사람이
하나님을 위하여 위대한 일을 한다.
“오직 기도의 사람 외에는 어떤 사람도
위대하고 영원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수 없다.
기도에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고는 어떤 사람도
기도의 사람이 될 수 없다.”
기도의 사람은 신령한 능력의 사람이다. 하나님께 쓰임받는 자의 일생은 기도의 일생이다.
밤에도 낮에도 기도한다. 설교 전에도 후에도 기도한다. 울창한 숲 속을 뚫고 지나가면서도 기도한다.
누추한 침상에 누워서도 기도한다. 그는 능력 있는 기도로 하나님과 동행하고 하나님은 능력 있게
그와 동행하신다. 이로 인하여 그는 죽어도 여전히 살아서 일한다. 세상 끝날까지 계속 그럴 것이다.
그리고 영광스러운 그날에 그는 영화롭게 된 자들 가운데 가장 윗자리에 있게 될 것이다.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반드시 3시간씩 기도하고 하루를 시작했던 기도의 성자 E. M. 바운즈!
그는 하나님이 하실 수 있는 모든 일을 이루는 통로가
‘기도’란 것을 그의 삶으로 똑똑히 보여 주었다.
기도에 관한 그의 책들은 100년 동안 엄청난 도전과 전율을 주어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을 기도의 골방으로 뛰어들게 했다.
세월이 흐를수록 더 큰 울림으로 되살아나는 그의 주옥 같은 깨달음을
한데 모아 가슴 벅차게 내놓는다.
E. M. 바운즈의 기도에 대한 열정이 그대로 살아 숨쉬고 있는 메시지들을 받아 보라.
기도 무력증에 빠져 있던 당신의 가슴을 다시금 힘차게 뛰게 할 것이다!